따땃한 오일이 순차적으로 둘러지며
립, 핸드, 바디 등 사용가능한 건 모두 동원되어
터치와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도 베드를 뚫고 나올뻔
중간 중간 손으로 언니의 몸을 탐하여 보아도
거부감 없이 다 받아 주네요 마인드굿
뒷판이 끝나고 앞판을 받으려 돌아 누웟는데
이미 저의 똘똘이가 꼿꼿하게 서 있는걸보더니
피식 하고 웃는 귀여운 모습까지..
앞판하면서 언니의 슴가를 제 얼굴쪽으로 들이대더라구요
이건 못참지 하면서 쭉 빨아대니 야릇한 신음 소리까지
이후 언니가 입으로 저의 온몸을 간지럽게 해주네요
언니가 제위로 올라와 그부분으로 저의 물건을 문질 문질 해주는데
참을수 없어서 끌어 당겨 키스를 하니 거부감 없이 잘받아줍니다
리아 언니 입술도 두툼 하여 키스감 대박 입니다
중간 중간 언니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더욱더 꼴릿 하게 만드네요
마지막으로 핸플과 키스를 받으며 마무리...??? 크음...
리아 언니는 가는 순간까지도 친절히 안내하는 마인드
시종일관 얼굴 인상 구김 없이 응대해 주었네요
태국인 스웨디시라 기대 없이 갔는데
리아 언니 사이즈가 너무 좋아 깜짝 놀랐네요
다른 언니들도 기대가 되는군요